오늘은 hostpath에 대해서 알아보겠다.
먼저 yml파일을 작성하여 주어야 되는데 간략하게 설명하여 보겠다.
먼저 pod의 이름은 test-pd로 하겠고, 마운트를 했을 때
masternode의 /hostpath경로에서 무언가를 만들었을때
pod에 위치한 work노드에서 /tmp/hostpath에 생성되어
영구적인 저장소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.
요약하면 다음과 같다.
master /hospath 경로 생성 -> work /hostpath에 저장
yml파일을 사용하여 resource definitions을 kubenetes의 cluster에 적용시켜 주겠다.
kubectl apply -f hostpath.yml
이후 get 명령어로 확인해 보자.
kubectl get pod -o wide
그러면 test-pd라는 이름의 pod가 생성되었고
work2 노드에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처음에는 /tmp/hostpath라는 경로가 없기 때문에
work2에 가서 만들어준다.
이후 master 노드에서 파일을 하나 만들어주겠다.
그전에 pod 안으로 들어가 준다.
kubectl exec -it test-pd -- sh
pod안에 들어갔으면 #뒤에 touch라는
명령어를 사용하여 파일을 만들어준다.
그럼 이제 mount가 잘 되었는지 확인할 시간이다.

짜잔!
work2에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.
이제 pod가 지워져도 경로에 남아있을 것이다.
kubectl delete all --all
master 노드에서 위의 명령어로 지우고
다시 확인해 보면
잘 살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